40대가 넘어가니 일을하다보면, 무조건 보조제, 건강기능식품 책상위에 올려놓고 먹는거 누구나 공감하는 요소인거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ㅜㅜ 쳇
왜냐면 제 주변은 기본적으로 비타민이나, 밀크시슬, 아연,등등 요즘에는 유행하는 새싹보리나 뭐 타먹는 가루들로 이슈화가 되어있나봅니다. 근데 자주 챙겨드시는 선생님 중에 이번에 저분자 콜라겐 젤리를 가져오신겁니다.
그 쌤의 나이가 30살 초반으로 알고있는데, 이제 쳐져가는 느낌이 든다면서 계절에 맞게 가습기는 필수로 틀고, 너무 수분이 차오른다 싶으면 제습기를 틀기도 하고 , 필수로는 공기청정기는 항시 대기하는 수준입니다.
어쨌든 가져오신 제품이 순수식품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자기는 쿠팡에서 주문했다면서 후기가 너무많길래 이건 사야지 싶어서 샀다고 하는겁니다.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한포 받게 받았는데 석류였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였기 때문에 바로 구매처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저분자 콜라겐이라는 이유가 신체에 들어있는 콜라겐이라는 함유량이 30대로 넘어가면서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피부의 탄력이나 모공, 잡티 등등 나이가 들수록 윤기가 줄어드는 감소 효과로 인해 그걸 보충하기 위해서는
직접 섭취를 해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게 고분자가 아닌 작은 분자로 조직화 된 성분을 먹어야 더욱 흡수율이 높아지기에, 요즘 나오는 상품화로 특히
순수식품에서 파는 대부분이 여성 호르몬을 강점화 시키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고, 그래서 에스트로겐과 석류에 나와있는 엘라그산 구조랑 비교하여 제작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저도 놓칠수 없는 영양성분을 채우기 위해 저분자 콜라겐 젤리스틱을 구매해서 현재 디데이 7일째 먹고있는데
맛도 괜찮고 간편하게 먹고 버릴수도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석류 원과를 다 먹으려면 껍질도 까야하고 알갱이 하나 섭취하는데 씨도 들어있어서 뱉고 그런 귀찮은 과정을
밟아야 하는데 순수식품 젤리는 1포에 1.2개의 양이 들어있고 손이 많이가는 번거로움이 줄어드니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누리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코팅 고무장갑 사용하고 있어요! (0) | 2020.11.25 |
---|---|
기침을 잡아주는 컬러푸드 진저본 생강젤리 (0) | 2020.11.24 |
아이와 함께 커플 덧신으로 라인프렌즈 덧신 어떠세요? (0) | 2020.11.18 |
가을 단풍 인사말 (0) | 2018.10.22 |
가을인사말 (0) | 201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