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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네

가을 단풍 인사말

by 누리엠씨 2018.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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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추워서 든든한 조끼를 껴입고 나왔는데 낮이되니 하나하나 옷을 벗고있네요
혹시.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

점심을 먹고나니 잠이 왜이리 쏟아지는지

그래도 머리위에보니 울긋불긋 바뀐 단풍잎덕분에 힐링하고 오후를 보냈답니다

혹시 점심드시고 졸리면 바로앞 길가를 보고오세요

바로 힐링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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