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네46 면코팅 고무장갑 사용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생활용품? 주방용품? 하나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최근에 구매한 제품인데 정말 유용해서 삶의 질이 급상승했거든요.ㅎㅎ 그래서 이렇게 후기도 써보려고 합니다.ㅎㅎ 코멕스 면코팅 고무장갑인데요, 사실 고무장갑은 정말 집에서 필수적인 아이템이잖아요. 설거지를 매일 매일 해야하니까 정말 필요한 제품인데요, https://coupa.ng/bMHXcO 코멕스 마이사이즈 면코팅 고무장갑 그린 COUPANG www.coupang.com 그리고 손에 직접적으로 닿는 거고 물기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 수 있는 만큼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처음에는 그냥 아무거나 사고 했었는데요, 뭔가 습진도 생기는 것 같고 착용감이 안좋으면 손이랑 장갑이 따로놀기도 하고 그렇더라.. 2020. 11. 25. 기침을 잡아주는 컬러푸드 진저본 생강젤리 겨울만 되면 목이 많이 아프고 몸이 차서 생강을 좋아하는 푸른하늘입니다. 따듯한 차를 마시면 좋다고 해서 기침이 날 때마다 율무차, 유자차, 모과차 다 마셔 보기도 했는데 만성 기침은 어떻게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겨울에 기온이 낮으니까 온몸이 춥고 으슬으슬 컨디션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스타일이예요 달달 떨면서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으면 불쌍해 보인다는 소리 굉장히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전 늘 생강을 두고 먹는편이예요 저번에 포스팅한 생강차도 그렇고요~ https://blog.naver.com/pinkeh22/222151533275 목아프고 칼칼할때, 혈액순환이 안될때 생강차가 좋아요 한동안 정말 잠잠하다 싶었더니, 며칠 전부터 엄청 심해진 미세먼지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기침하는 게 일... blog.n.. 2020. 11. 24. 석류 저분자 콜라겐 젤리 나에게 주는 선물 40대가 넘어가니 일을하다보면, 무조건 보조제, 건강기능식품 책상위에 올려놓고 먹는거 누구나 공감하는 요소인거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ㅜㅜ 쳇 왜냐면 제 주변은 기본적으로 비타민이나, 밀크시슬, 아연,등등 요즘에는 유행하는 새싹보리나 뭐 타먹는 가루들로 이슈화가 되어있나봅니다. 근데 자주 챙겨드시는 선생님 중에 이번에 저분자 콜라겐 젤리를 가져오신겁니다. 그 쌤의 나이가 30살 초반으로 알고있는데, 이제 쳐져가는 느낌이 든다면서 계절에 맞게 가습기는 필수로 틀고, 너무 수분이 차오른다 싶으면 제습기를 틀기도 하고 , 필수로는 공기청정기는 항시 대기하는 수준입니다. https://coupa.ng/bMuvFs 순수식품 진짜 석류 저분자 콜라겐 젤리 스틱 COUPANG www.coupang.. 2020. 11. 19. 아이와 함께 커플 덧신으로 라인프렌즈 덧신 어떠세요? 요근래 저희 딸랑구가 아침 저녁으로 집에서 신을 신을 실내화를 사달라고 어찌나 조르는지 정말 귀가 멍멍해질 정도로 옆에 와서 얘기하더라구요..^^ 친한 친구가 엄마랑 커플 덧신으로 샀다며 자기한테 그렇게 자랑을 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며, 자기도 사달라는 거였어요ㅋㅋ ㅋㅋ 내가 너 덕분에 산다 아무튼! 생각해보니 신고 다닐 실내화를 사줄 시기가 되기도 했고 저도 집에서 간단하게 신을 덧신 같은게 필요했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라인프렌즈 덧신으로 사기로 결정 했어요ㅎㅎ https://coupa.ng/bMuAb3 라인프렌즈 덧신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Muz02 라인프렌즈 덧신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M.. 2020. 11. 18. 가을 단풍 인사말 아침에는 추워서 든든한 조끼를 껴입고 나왔는데 낮이되니 하나하나 옷을 벗고있네요 혹시.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 점심을 먹고나니 잠이 왜이리 쏟아지는지 그래도 머리위에보니 울긋불긋 바뀐 단풍잎덕분에 힐링하고 오후를 보냈답니다 혹시 점심드시고 졸리면 바로앞 길가를 보고오세요 바로 힐링이 된답니다 2018. 10. 22. 가을인사말 가을인사말 정말 가을이네요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온도가 제일 크게 달라지기도 하지만, 특히 피부도 푸석해지고 마음도 붕뜨고 집증이 잘되는경우가 있답니다. 거기에 가을을 타는건지 마음도 싱숭생숭하기도 할때, 한번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건 어떨까요? 올한해 내업무는 어땟을까? 되돌아보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거나 분발해야 한답니다. 참, 하나더있답니다. 일을 하느냐 제대로 자신의 주변을 챙기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해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진정성있는 인사는 그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한답니다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그것이 진정한 힘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2018. 10. 19. 10월 인사말 모음 바쁜 하루 일과중에서 순전히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짬을 내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시원한 풀내음을 맡거나 기쁨에 겨워 머리를 뒤로 젖히며 큰소리로 깔깔 웃어내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시간을 거의 내지 못하며 살고 있을겁니다. 인생에는 연습이라는게 없다고 합니다. 한번 더살수 없기 때문에 마음껏 즐겨야 한다고 합니다. 매순간 소중하게 매순간은 축복한다면 삶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하루 함께라는 사실은 기쁨이고 행복일것빈다 힘들때 항상 곁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음을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워~ 사랑해~ 라는 단어를 잘하고 계시나요? 사실 처음이 어렵지 자주 하다보면 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사랑한다고 소중한 .. 2018. 10. 17. 코숏 턱시도 초코냥 1살하고 3개월 코숏 턱시도 초코냥 1살하고 3개월 아침부터 쌀쌀한 날씨에 전기장판에 이불을 덮고 있으면 초코녀석 무릎냥의 역할을 최대한 한다 이불덮고 상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오늘도 어김없이 오셔서 주무신다 배를 발라당~ 뒤집어도 그상태이다 혼자 끼득끼득 웃다가 나도모르게 사진으로~ 일하고 와서 피곤해서 쇼파로 눕자마자 배위로 올라오셔서 꾹꾹이 한참후 식빵모양으로 편하게 누우신다 너무한거 아냐? 그러던지 말던지... 너무 모르쇠? 아닌감? 의자에 걸려있는 조끼안에 숨어서 손만 열심히 내미신다.. 어쩌라는거야? 놀자는 거야? 하루종일 옆에서 껌딱지 초코냥! 택배도착!! 나보다 초코냥이 더좋아하신다 난물건 넌 박스 공평하지^^ 내옆에있어서 고마워 #턱시도 #코숏 #수컷 #무릎냥 2018. 10. 16. 10월 인사말 오늘은 첫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입니다. 날씨가 바뀌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종일 쌀쌀한거 같습니다. 가을을 느껴보시기 좋지 않을가 싶습니다. 한로날에는 주로 추어탕이나 보양식을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때부터 날씨가 본격적으로 차가워진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겨울이 오기전에 몸을 보양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제비도 강남으로 가고 가을 곡식은 찬이슬에 영근다고 합니다. 하늘은 푸르고 선선한 바람을 느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온가족이 모여서 뜨끈한 어묵국 어떨까요? 묵은김치에 어묵국에 맛있는 나물반찬만 있으면 하루가 감사하면서 행복하답니다. 가끔은 행복이 멀리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한 아이들과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두런두런 앉아서 맛.. 2018. 10. 8. 8월 27일 인사말 모음 안녕하세요? 소담소담 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내리는 비가 반갑다가도 쌓여있는 빨래를 보니 다시 우울하네요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합니다 소담이는 감사하는 마음을 연습하는데 잘안됩니다. 나에게 솔직해진다는 말은 쉬우면서 어려운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크고 작은 비교를 하면서 살게 된답니다. 이때 성공의 기준을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려고 하다 보면, 스스로 얽매이고 불행해지기 쉽답니다 다름 사람과 상관없이 나는 뭐할때 행복한지, 언제 기분 좋은지 오로지 중심을 "나"로 잡아서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지금과는 다른 나의 모습 기대되지 않나요? #인사말 모음 부자들은 돈과 시간중에서 시간을 귀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때론 돈을 주고 다른사람의 시간을 산다고 합니다. 특히, 자.. 2018. 8. 2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