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인사말정리

안녕하세요?

 

소담이입니다.

 

밤새 안녕하셨나요?

 

태풍피해가 없이 안전하게 오늘도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옛날부터 스님은 건강하게 오래산다고 했습니다.

 

스님이 늘 평온하고 건강한 이유는 어려가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매일 소리내는 습관덕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과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에 배꼽을 잡고 웃어보면 어떨까요?

이것저것 웃을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다보면 건강이 나에게 오지 않을까요?

 

 

요즘 미니멀라이프의 삶을 살기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잘안된답니다.

가진것을 내려놓아야 소중한것을 얻을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좋은것을 담으려면 먼저 그릇을 비워야 한답니다.

용기를 가지고 불필요한 물건과 생각을 버리면 분명히 더 좋은 것이 날아들것입니다.

 

 

 

주말에 집에서 쉬다보면 엉망인 집을 보다가 치울까 하다가 엄두가 안나서 두고두고하다보니 살림이 산을 이루는 경우가 많으실거예요

왜 정리가 안되는걸까요?

 

저같은 경우는 불필요한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답니다.
어제도 아시는분이 책을 주신다고 해서 두박스를 받아와서는 수납공간이 없어서 창고에 쌓아두었답니다.

 

제대로 아이가 볼수 있게 얼릉 정리를 해주어야 겠죠?

정리잘하시는분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한꺼번에 정리하려고 하지말고 매일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하면 된다고 합니다

 

한번 같이 해보심이 어떨까요?